상품 사용후기입니다.
15,800원
4월 초 예비맘 입니다 이런저런 문제들 때문에 아직 이사를 안해서 미루다 미루다 용품들을 하나씩 사고 있는데 탕온계가 있으면 좋다고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아직 태어나진 않았지만 미리 수유등도 구매해서 취침등으로 쓰고 있었는데 좋아서 말랑하니 제품들로 구매를 하고 있어요ㅎ 아기가 욕조에서 오리장난감 쓰면 귀여울 거 같아요 다른 제품들보단 디자인이 뛰어나요 쿠팡에 더 싼 가성비 제품도 있었지만 디자인때문에 남편 몰래 구매했습니다ㅋㅋㅋ 수돗물에 사용해봤는데 물 닿고 1초 뒤에 온도 감지를 합니다 이정도면 그렇게 늦게 뜬다고 생각하지않아요 빠른 편입니다 배송 받고 추가로 건전지가 들어있어서 제품 안에 건전지를 넣어야하는 줄 알았는데 제품 안에 들어있어서 한번 세척하시고 바로 쓰셔도 돼요! 단점이라면 건전지 넣는 뚜껑?이 잘 안열려요 근데 이게 장점일 수도 있죠 제품 안 건전지에 물이 안 들어 간다는 거니깐요 그만큼 튼튼하다~ 저는 만족합니다 ((뚜껑 열때 저는 가위로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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